버추얼박스+우분투 외부(원격)접속가능하게 변경

이전 포스트대로 설치하면, 초기에 노트북(원도우)가 HOST, 우분투가 게스트OS로 명칭을 부여받고, 포트 포워딩이라는 기술로

HOST(윈) <->게스트(리눅스) 간 SSH, FTP, HTTP 접속이 가능하게 됩니다.

하지만, 지금 이 포스팅 목적은 전자정부프레임웍 작업시 배포서버를 테스트로 만들어서 작업하려는데 목적이 있고,

공동작업시 노트북이 작업공유서버로의 역할을 원하고 있습니다.

즉, 노트북(윈도우+버추얼박스+우분투)이면서, 서버배포, 작업자료공유(SVN)서버 까지 되어야 합니다.

즉, 외부컴퓨터에서, 제 데스크탑PC뿐 아니라, 다른 작업PC에서도 배포하고, 작업자료공유(FTP)도 되어야 합니다.

결론은, 초기 설치시 포트 포워딩으로는 외부PC에서 접근할 수 없습니다.

아래의 2가지 단계로 설정 하시면 됩니다.

1. 버추얼 박스 상단메뉴 아아콘 -> 설정버튼 -> 왼쪽네트워크 아이콘 클릭 -> 어댑터1(기존 포트포워딩)탭을 수정하셔야 합니다.

NAT -> 브리지 어댑터 로 변경

무작위모드 -> 모두 허용 선택

2. 위 설정 후 우분투 시작 -> 설정 아이콘 -> 네트워크 아이콘 -> 유선 화면에서 옵션 -> IP4설정 -> 공유기에서 부여받을 IP를 자동으로 받기(초기)로 놔두면, 매번 SSH나, FTP로 원격 접속시 아이피를 변경해야 합니다. 그러지 않기 위해서, 사설아이피 이지만, 고정으로 지정합니다.

-> 저장 OK

결과 확인: 초기엔 SSH서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

1. 우분투 터미널에서 Advanced Package Tool로 아래처럼 설치

sudo apt-get install openssh-server

2. 제 작업PC에서 PUTY(퍼티)툴로 SSH접속을 해 봅니다.(아래화면)

노트북(192.168.58.1)에서 버추얼박스로 띄운 우분투(192.168.0.199)로 정상적으로 외부(192.168.0.2)PC 에서 접속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내일 부터는 FTP와 웹서버(톰캣), MySql 서버를 설치한 후 전자정부프레임웍을 배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